브랜드소개
제주의 땅을 배경으로,
제주의 햇빛과 바람을 물감삼아
길영농원은 시작되었습니다.
건강한 우리 먹거리를 생산하고
많은 분들과 나누기 위해,
제주도의 날씨와 환경을 공부하고
농산물과 식품을 연구합니다.
자연과 사람이 함께 만드는,
건강한 농산물로 행복한 세상을 그려 나가겠습니다.
저는 제주도 길영농원 청년농부
주범철입니다.
주범철입니다.
안녕하세요.
제주도 애월에서 부모님과 함께 농사를 짓고 있는 ‘길영농원’ 주범철입니다.
1999년도부터 농사를 시작한 저희 농원의 주요 작물은 비트, 콜라비, 브로콜리, 양배추,
초당옥수수, 미니단호박, 풋귤, 감귤등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20년 동안 정직하게 농사지은 결과 저희 수확량의 50% 이상이 믿고 꾸준하게 구매해주시는
단골 고객님께 판매되고 있습니다.
정직하게 농사짓고 부끄럽지 않은 상품만 판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건강과 행복을 드린다는 보람을 가지고 저희 농산물로 보답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